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하 빡세다.. 히라가나 겨우 외웟는데 동시에 문장이랑 단어 몇십개 시험보고 걍 취미로 등록한건데 개빡세다
 나빼고 다 자격증따려는 대학생들인듯 나만 아무생각없이 왓나 게다가 수업시간에 질문해서 너무 초조함 틀릴까봐 


 
익인1
취미반인데 빨라? 자격증 반일줄
18일 전
글쓴이
왕초보반인데 매일반이거든 1시간반씩
근데 진도가 너무빨라서 무섭고 하루에 최소 세시간씩 공부안해가먼 문장이랑 단어시험맨날보는데 못하니까 넘 버겁다 벌써^^
뭐뭐반 따로없고ㅠ그냥 개초보반이야

18일 전
익인1
단어랑 문장이 중요하긴혀… 어느순간 말 개잘해질거야 화이팅!!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30 14:301384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82 11:4232047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3 12:1635015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0 8:451456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72 01.20 23:5416139 0
음식점에서 기본찬으로 주는거 돈 추가할테니 많이 달라고 하면 민폐임? 3 01.20 21:12 15 0
나 세금계산서 발행할줄 모른다고 꼽먹었는데12 01.20 21:12 43 0
냉 겁나 나오네... 01.20 21:12 16 0
나를 앙우울띠하게 하지마 01.20 21:12 18 1
월요일이 헬스장에 사람 많나?? 01.20 21:12 11 0
매운 거 겁나 땡기는데 우울증인가 ㅋㅋㅋ1 01.20 21:12 14 0
렌즈 끼고 안 끼고 차이가 커???2 01.20 21:11 16 0
회사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는데 돌직구로 01.20 21:11 26 0
불닭볶음탕면 vs 국물닭발1 01.20 21:11 12 0
강의조교는 말이야 01.20 21:11 13 0
쿠션 대신에 비비 바르면 피부에 좀 괜찮나?1 01.20 21:11 17 0
a4용진데 공책처럼 줄있는 거 파나?1 01.20 21:11 14 0
전남대 편입 괜찮아?2 01.20 21:11 63 0
오랜만에 도미노피자 먹어보고싶다2 01.20 21:10 15 0
28살인데 인생이란 도대체 뭘까17 01.20 21:10 537 2
편알들아 손님이 "담배 아무거니 하나요” 하면 뭐 줌 ??21 01.20 21:10 452 0
다이소 창업 조건이1 01.20 21:10 74 0
솔직히 현실에서 동남아 사람들 어떻게 생각해?3 01.20 21:10 19 0
엄마는 왜 아빠 고쳐쓸라할까 답답하다3 01.20 21:10 18 0
아 병실 침대 세워서 앉아있는데 허리 아픈거 정상? 1 01.20 21:1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