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가 없어져도
잘 돌아가는세상
나 하나 없어진다고 달라지는것도없고
살 의지도 없어
회사는 수쌤부터 윗선임까지 혼내...
맨날 실수해서...
그냥 이럴거면 사는거보다 죽는게 낫지않나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