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진심 창피해어 3일내내 생각이나


 
익인1
그냥 난 다음 날 까먹엌ㅋ
20일 전
익인2
뭔 실수 했길래??? 그래도 흑역사는 시간지나면 잊혀짐.. 그냥 떠오를때마다 그럴수있지 뭐 어쩌라고 하면거 넘기다 보면 잊혀질거야.. 그냥 가끔 문득 생각나겠지만..
20일 전
익인3
ㄱㅊ 나도 그런적 있는데 더 큰 실수를 하고나니까 잊혀지더라
20일 전
익인4
그 실수로 가게가 망했어! 이런 거 아니면
그냥 잊고 살면 됨 내껀 실수 축에도 못 낀다!
이런 마인드로 알바해야 건강함

20일 전
익인5
시간이 약 ㅠㅜ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342 14:212690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326 10:2853379 4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303 16:5617986 0
이성 사랑방애인 진짜 잘생긴 걸 구별하는 기준이 뭐야?126 4:2932164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91 14:3113487 0
향수 6년 만에 바꿈 01.18 22:03 2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번호 이름 뭐라고 저장해놨어?34 01.18 22:03 9014 0
패딩은 어케 빨아?2 01.18 22:03 46 0
그그 도로로 다이소 물광 조합 써본 사람??4 01.18 22:02 85 0
기내용 캐리어 실측사이즈 많이 나는거 반품될까9 01.18 22:02 46 0
생일 축하 말만 하는 게 나아 안 하는 게 나아2 01.18 22:02 40 0
지금 짝사랑 중인 사람 있어?? 뭐 때문에 좋아하게 됐어?3 01.18 22:02 67 0
오랫동안 솔로였는데 뭔가 시간이 아깝다…1 01.18 22:01 27 0
에어팟 너무너무 사고싶은데6 01.18 22:01 47 0
김정문 알로에 크림 미쳤다41 01.18 22:01 951 0
40 절개 쌍수+앞트임 1~12일차 변화 (ㅎㅇㅈㅇ) 16 01.18 22:01 143 0
얼굴 엄청 예쁨 vs 돈 엄청 잘 범 누가 더 부러워?13 01.18 22:01 89 0
몸매관리 열심히 하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4 01.18 22:01 42 0
진통클렌저 써본사람?? 어때??4 01.18 22:00 56 0
✨모공 관리 잘하는 익!!!✨1 01.18 22:00 28 0
주식 20대 중후반 개미들 시드 얼마야??30 01.18 22:00 7137 0
인스타 업뎃 무슨일임... 01.18 22:00 51 0
좌식벙커침대 밑에 행거넣어서 옷장 만드는거 어떨거같애?1 01.18 21:59 21 0
애기 100일 선물 뭐가 좋으까?3 01.18 21:59 21 0
여름옷은 작고 겨울옷은 크다 진짜 장난하냐 01.18 21:5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