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내가 말빨이 없어서 질문해! 학생때보면 선생님들은 막 썰풀고 학생들이랑 대화하고 그러는데 그런거 잘 못하고 노잼이고 조용한 성격이면 교사랑 안맞을수도 있겠지?


 
익인1
수업할때도 조용하고 재미 없으면 애들 다 자더라고
7일 전
글쓴이
그러면 현타올듯
7일 전
익인2
임기응변 융통성 있으면 좋지 없다고 못할 건 아님 근데 파워 E 성격이 교사하기 좋은 듯.... 기빨리더라 교사들 옆에 있으면
7일 전
익인3
나는 썰 잘 안풀고 임기응변은 애들 혼낼때? 말대답하는가 받아치려면 엄청 필요해
7일 전
익인4
ㅇㅇ 나 약간 털털유잼 캐인데 이게 교사랑 잘 맞아
7일 전
익인5
웅통성은 없어도 되는 것 같고 오히려 일관적인 사람이 좋은 듯 임기응변 순간대처능력 ㄹㅇ 필수 애들 질문, 장난 정말 예상외인데 빠릿빠릿하게 쳐내야함
7일 전
익인6
있음 좋은거지
없다고 교사 못할것까진 아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내친구도 호주 워홀 갔었는데 '노 si 8 킵 고잉'을 실제로 들으며 9 01.03 21:40 1115 0
쇼크로 돌아가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네 01.03 21:40 23 0
집순이인데 독립하고싶당 01.03 21:40 20 0
진짜 드라마 같은 사랑 해본적 있어? 01.03 21:4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맞팔이랑 언팔중에 뭐가 더 마음남아있는거같아? 8 01.03 21:40 307 0
당근에 이런 글 올라옴 ㅠ 16 01.03 21:40 62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있을때 이런 행동도 가능?? 5 01.03 21:40 16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부계로 이쁜여자들 엄청 팔로우해놨으면 어때?9 01.03 21:40 123 0
이제 살이 안빠진다3 01.03 21:39 28 0
나 지금 머리 어깨 닿는 기장 거지존!! 01.03 21:39 12 0
남친이랑 오늘 통장깠는데 돈 많이 모았더라...1 01.03 21:39 89 0
불면증 너무 심해서 결국 오늘 수면제 처방 받고 베개 삼 01.03 21:39 26 0
아이라인 그리는법 01.03 21:39 11 0
이성 사랑방 결혼을 하려면 얼른 돈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라고 했는데 5 01.03 21:39 210 0
여의도 송별회&송년회 회식장소 추천해주라 01.03 21:39 15 0
자존감 낮은거 극복 방법1 01.03 21:38 30 0
머리 자르기 아까워서 냅다 기르고만 있는데2 01.03 21:38 69 0
이성 사랑방 나이들수록 남자 몸을 광적으로 보게돼4 01.03 21:38 196 0
서울 소개팅 장소 좀 추천해줘ㅠㅠ2 01.03 21:38 47 0
수영 배운지 이틀차 내일 자유 수영가도 될까???2 01.03 21:3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