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 예전에 실수로 친구 언팔햇엇는데(잠금 화면 안 했을때 터치 막 되던 시절 이었을듯 ㅜㅜ)

나중에 알았고 근데 알람가는게 민망해서 다음에 얼굴 볼때 말하고 해야지ㅜㅜ 햇엇는데 이리저리 바빠서 까먹고 있었단 말야 ㅠㅠ

그러다가 다른 같이 아는 친구랑 얘기하다 기억나서 이름 텨보니까 걔도 언팔 해놨네 ㅠㅠ

사실 1년에 한두번 연락할까말까하는 친구긴 한데 ㅠㅠ 그냥 아쉽다...  

나는 심지어 스토리 다다 보는 편은 아니라서 걍 검색어에 잇는 틴구들 스토리 표시되면 눌러보고 하는 타입이엇는데... 그 틴구가 자기 염탐하고 잇엇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ㅋㅋ큐ㅠ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스토리 봣다가 고양이 키우길래 와 언제 키웟지 구경해야지 해서 프로필 눌럿는데 쌍방 언팔이더라고 ㅠㅠㅠ



 
익인1
걍 다시 팔로한다음에 그친구가 너 언팔한건 모르는척히고 스토리 답장해
3일 전
글쓴이
같이 아는 겹친구랑 살짝 멀어진 상탠데 그 친구랑 이 친구랑 친하거든? 지금 걸면 이상해보일라나ㅜ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9 01.06 19:5850998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49 0:032796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1 01.06 20:2447302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4598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422 0
돈까스 김치우동 8천원이면 어때? 먹을까?1 01.05 17:10 69 0
ㅃ 난 내 남자버전을 만나고 싶어ㅋㅋㅋ3 01.05 17:10 52 0
내일 일하기 싫다 01.05 17:10 18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만 생기면 회피형이 돼5 01.05 17:09 173 0
사회생활하는 enfp 이거 극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17 01.05 17:09 925 0
백화점에서 코트 삿는데 한번입자마자 단추 세개 떨어짐 01.05 17:09 22 0
치킨 매장에서 바로 먹으니까 더 맛있다1 01.05 17:09 23 0
혹시 편입시험 보고 있는 익들 있니??3 01.05 17:09 60 0
남친이 연수원 동기들이랑 주말에도 모임을 가져..14 01.05 17:09 78 0
뚕강아디의 정석44 01.05 17:08 765 3
직장익들아 너네는 두 부류중에 누가 더 나을거 같아?2 01.05 17:08 84 0
후드집업 색 골라주랑4 01.05 17:07 185 0
다들 부탁이 쉬워? 거절이 쉬워?37 01.05 17:07 457 0
최고의 낮잠을 잤어 01.05 17:07 18 0
에어랩 쓰는 익드라 배럴 어케 보관해? 1 01.05 17:07 21 0
부모님이 혈육한테만 책 선물해줘서 좀 서운해 01.05 17:07 18 0
이번 카페알바비 100만원 넘게 들어오네 1 01.05 17:07 85 0
배달 말 안하고 몰래시켰다가 잔소리 엄청듣고 01.05 17:07 25 0
타이레놀 먹으면 졸리기도 해?? 01.05 17:07 16 0
지인들 사이에서 내가 성형한 사람이 돼있는데 어케?1 01.05 17:06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