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정신을 잃고말았어


 
익인1
왐마
5일 전
익인2
5성급??
5일 전
글쓴이
아고다에 걍 뉴욕은 얼마나 하나 쳐봤는데700뜸 5성급도 아니고 6성급인거같애^^
5일 전
익인3
나 10박에 500만원 주고가는뎈ㅋㅋㅋㅋ 개비싸 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대박...
5일 전
익인4
유럽은 싼거였네 ㅋㅋ
5일 전
익인5
진짜 개비싸다
5일 전
익인6
저긴 호스텔도 1박에 10만원 넘잖어 ㅎ 심지어 11월인데도 그랬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14 01.08 11:1489351 5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447 01.08 09:4586448 3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46 01.08 14:2440196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68 01.08 11:194299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582 0
내 친구 완전 짱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콧잔등찡긋한 사진도 예뻐서 현타옴... 01.04 20:39 56 0
다음주 pt 등록하러 가는데 바지 뭐 입는지 추천 좀 ㅠㅠ4 01.04 20:38 38 0
답례품으로 뭐 받았으면 좋겠어?3 01.04 20:38 17 0
취미발레 너무 너무 하고싶다2 01.04 20:38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익들아 바쁜데 연애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4 01.04 20:38 224 0
몇 분 뒤 내 인생이 바뀐다4 01.04 20:38 73 0
재택이 너무 꿀이라 퇴사 못하는중1 01.04 20:38 36 0
아오 간병인들이 신규인 나한테 다른 간호사쌤들 몰래 01.04 20:38 93 0
피티 다시 할 생각인데... 골라주라 6 01.04 20:38 56 0
독감걸리고 3키로빠졋는데 01.04 20:38 32 0
주관 있는 성격 좋지 않아? 01.04 20:3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상황에서 남자가 못잡는 거 이해돼? 15 01.04 20:37 175 0
혹시 나처럼 갑자기 외로움 많아진 사람..? 01.04 20:37 22 0
5만원으로 뭐 먹을래?2 01.04 20:37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소소한 선물 추천해줘1 01.04 20:37 55 0
주부로 사는 사람 많아? 19 01.04 20:36 78 0
으이구 쫌생이 01.04 20:36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마음 없으면 답 늦게 한다고 하잖아26 01.04 20:36 353 0
이성 사랑방/ 긴 글 한번만 읽어주라ㅜㅜㅜㅜ 10 01.04 20:36 140 0
2월9일에 해외가는데 언제 염색+컷할까4 01.04 20:3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