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3명이 검사받으러 갔는데 한명은 이미 성장판 거의 닫혔다고 입뺀당했고 2명이 주사 맞았거든. 내 동생은 효과 엄청 봐서 155에서 174됐고 내 동생 친구는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효과 거의 못 봤대.
내 동생이 물론 그 병원에서도 제일 효과 많이 본 케이스긴한데 효과있긴하구나 느꼈음. 그리고 내 동생 주사맞고 확 큰거라 그 전까지는 지 친구들이랑 최소 10cm 정도 차이났거든? 그래서 완전 막내동생 귀여운 애 취급이였는데 키 큰 지금도 지 친구들 사이에서는 동생 포지션이더라 개웃김ㅋㅋㅋㅋ 심지어 동생이 생일 제일 빠르고 지금은 동생보다 작은 애 2명이나 있는데도 그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