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안살리고 사는 사람이 절반이라며

대체 뭐하고 먹고 사는거야

[익인1]

전공했다가 때려치고 꺾엇슈

[익인2]

걍 사무직 ㅋㄴㅋㄴ쿠ㅠㅠ

[익인4]

ㅁㅈ 다들 걍 사무직임

[익인3]

내말이.....

[익인5]

난 지금 전공살려서 취업할까 고민중 전직장은 안살렸지만

[익인6]

그냥 회사 취직 주로 사무직

[익인7]

우리과는 90퍼가 안살리는듯 예대임ㄷㄷ

[익인7]

나도 사무직^.^

[익인8]

걍 사무직

[익인9]

판매직

[익인10]

이과도 안살린 사람있겠지??

[익인15]

응 있어! 근데 안 살렸다가 전공 쪽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봤음

[익인11]

난 걍 내가 하고싶은거ㅎ..

[익인12]

나.. 병원에서 일해

[익인13]

나야나

[익인14]

저를 부르셨나요

[익인16]

아니 근데 절반맞아…?
난 전공살리는 애들밖에 못봤어

[익인17]

난 2년 동안 방황했다가 결국 담달에 전공 살려서 취업해.....

[익인19]

전공뭐야??

[익인17]

유아교육 ㅋㅋㅋ

[익인18]

건축과인데 남초분위기에 내가 흥미가 딱히 없어서 디자인쪽으로 꺾는중 취준생임..

[익인20]

걍 사무직이지 아님 공무원 공기업 자영업 등등등 길 개 많아

[익인20]

살리는 거 절반도 안되는 과도 많음 난 공대인데도 절반 안되더라 통계 보면

[익인19]

개발자 마니하는듯

[익인21]

근데 그 전공이 국어교육과 나와서 교사 안하고 출판사 들어가면 전공을 안살렸다 하더라..? 대부분 크게보면 전공 맞춰 사는듯

[익인22]

심리학과 나와서 걍 서비스직 취직함

[익인23]

전공 안살린 사람 나야 나

[익인19]

안살리고 무슨 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