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부터 허리 삐어서 학교 실습도 펑크내고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짜증난다ㅜ
몸관리 하나 못해서 일정 펑크내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속상해...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고 함 신세한탄 해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