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로니까 돈 쓸 때가 없어서 오히려 나한테 돈 팍팍퐉!!! 쓰게 돼서 돈 더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42 13:285207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75 17:1241270 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179 22:563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71 10:394784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47 16:4712536 0
아 나 잠들면서 계속 식은땀 흘리는데 뭐지ㅠㅠ 18:23 13 0
꼭 항상 연인이랑 카톡을 실시간으로 해야 해?3 18:23 36 0
근데 왜 편입은 취업할때 전 학교 적는거임??4 18:22 53 0
회사 매출이 없는데 거래처/체계를 바꿔서 뭐함..? 18:22 20 0
드디어 이번겨울 첫방어 먹는다17 18:22 638 0
소니 헤드셋 vs 갤럭시 워치2 18:22 19 0
다들 침대 어디꺼 씀?6 18:22 65 0
98년생인데 제대로 된 직장 다녀본적없어 이상한거겠지?18 18:22 5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 내가 좋은건지 상대가 좋은건지 18:22 42 0
이거 많이먹어도 안찔까?15 18:22 385 0
닭발vs 마라탕2 18:21 56 0
주7일 하는 사람 애인으로 어때?7 18:21 77 0
나는 왜 독감주사 맞아도 걸리고 안맞아도 걸리냐1 18:21 31 0
인사담당자가 이력서열람때 지원자가 지원한 시간도 기록에 남아? 18:21 18 0
익들아 집 와이파이가 요새 됐다가 안됐다 깜빡거림 18:21 16 0
새해에 만나는 사람마다 써줄 편지지 만들었당 18:21 24 0
근데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참사 많이 일오나..? ㅠ5 18:21 38 0
상대방이 식은거같으면 더 붙잡고 싶어지는거 18:21 18 0
귀여운 컵이랑 핸드워시 중 뭐가 나아? 선물로2 18:21 15 0
애인이 타투잇는거 싫다라는 사람들은 조그마난 타투도 싫어?2 18:2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