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0l 2
이제야 정리하고 서울에 가는 중인데 가면 분향소에 가볼려고 가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싶어...


 
익인1
고생많았어!!
4일 전
익인2
아고 쓰니도 슬플텐데 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3
고생했어
4일 전
익인4
마음 아프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706 0:3444692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07 9:4542182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86 11:1433249 2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76 0:0729280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2 10:3915850 0
나도 10일동안 못 씻어본 적 있는데 1 01.05 00:19 32 0
괴담출근 1화봤는데 01.05 00:19 19 0
개빡치네 민노총이 언론장악해서 경찰 다쳐도 뉴스나 기사 하나 안나오고 블라인드에서도..3 01.05 00:19 87 0
근데 진짜 동서가 나이 더 많아도 존대써?2 01.05 00:18 30 0
오늘 하루종일 싸돌아당겼는데 왜 잠이 안오는거야 01.05 00:18 11 0
너네가 이 코라면 수술할거야? 19 01.05 00:18 485 0
얘들아 마라탕 먹자마자 배탈나기도 해?2 01.05 00:18 17 0
멀티탭에 오븐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이런거4 01.05 00:18 16 0
내 음쓰통 도난맞았다..23 01.05 00:18 469 0
저축 잘알들아… 적금 추천좀 ㅠㅠㅠㅠ11 01.05 00:18 111 0
엉덩이 안쪽이 아픈데 산부인과 가도 되나?4 01.05 00:18 22 0
아빠가 팩도구 버림17 01.05 00:18 1030 0
매운거 땡기는데 ㅊㅊ좀9 01.05 00:17 33 0
내가 남친을 더 좋아하는 거 같은데 어떡해야 반대가 될수있을까...? 01.05 00:17 22 0
이성 사랑방 대박 나 애인이랑 극장에서 본 영화들 다 역사관련임 01.05 00:17 33 0
중요한 자리인데 턱살, 볼살 끌어올리는 그런 도구 없나ㅠㅠㅠㅠ2 01.05 00:17 29 0
취직선물 복지포인트로 사면 좀 그래?1 01.05 00:17 22 0
쌍꺼풀 라인 낮추고 싶은데 그러면 원래 라인은 01.05 00:17 16 0
이성 사랑방 트레이너가 회원한테 예쁘다고 하는거15 01.05 00:17 167 0
이거 가슴작아야 예쁜나시인가..??2 01.05 00:1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