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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l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엄마도 내 얘기 듣는거 힘들지 하니까
엄마는 너가 엄마한테 얘기해서 기분이 나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더이상 안하게 되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언제든지 들어준다고 그냥 힘들때 담아두지 말고 같이 들어주고 고민해준대
내가 지금 더 심한 정병 걸리지 않은 이유는 엄마인거 같음


 
익인1
멋지셔
17일 전
익인2
더 잘해드려
17일 전
익인3
멋진 어머님을 두었네..
17일 전
익인4
솔직히 난 부모는 이 정도의 마인드인 사람만 자식 낳아야 한다고 생각 ㅠㅜ
그래도 감사하자 다행이다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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