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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고 도저히 할게 안보여서 계속 공시중인데 너무 힘들어.. 뭘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26살이고 이번이 3번째인데 이미 대학 졸업한지도 2년이고 문과에 학점도 낮아서 공무원 말고는 길이 안보여서 너무 답답해


 
글쓴이
내가 할 수 있는것들 찾아보는데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암담해져..
5일 전
익인1
나도…관심분야 생겨서 진지하게 배워볼까 했는데 전공이 아니기도 하고 여기도 일 진짜 힘들어보여서 그냥 포기했어..배운다고 다 취업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할수있는건 공시밖에 없을것 같다고 다시 돌아왔는데 이것도 자신이 읎따ㅠㅠ

5일 전
글쓴이
익인이도 나랑 똑같구나ㅠㅠㅠ 진짜 요즘 그냥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 같아서 힘들어… ㅎㅎ ㅠㅠ
5일 전
익인1
나도 26살이야 우리 힘내보자..ㅜㅜ
내가 뭘할수있을까 계속 고민되는데 ㅇㄹ단 뭐라도 해보려고..자격증이든 뭐든..ㅠㅠㅜㅜ힘내자 우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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