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웃기고 재미있는 예능이나 드라마 신나는 노래 추천 좀 부탁해도 될까 부디 집에 혼자 있는 나를 위해서 그만 울고 싶어 🥺🥺


 
익인1
무한도전?
7일 전
익인1
동생있어? 동생있으면 당분간 같이 있는게어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04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9 01.10 10:547841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06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0 01.10 10:2650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185 5
05년생들 잇어?1 01.03 23:08 46 0
본가살면 원래 치사해?1 01.03 23:08 73 0
가족 중 한 명 입냄새가 너무 심한데 뭐라고 돌려말하면 좋을까13 01.03 23:08 310 0
미라클 모닝하는 직장인들은 진심 정체가 뭐지2 01.03 23:08 44 0
배 너무 고프면 창자 꼬인다는 거 이제야 이해한다 01.03 23:08 17 0
남친 폰 중독인데 싸운 이후로 7시간째 활동 안뜸1 01.03 23:08 36 0
맨날 주말마다 누워있어서 스벅 같은 카페를 가보려는데 혼자 가면 다들 뭐해…?18 01.03 23:08 115 0
와 댓글에서 완전체 봄6 01.03 23:07 106 0
요즘 시대에 뚱뚱한 건 죄임44 01.03 23:07 933 1
사귄지 10일만에 헤어진 익 있어?3 01.03 23:07 38 0
턱관절 땜에 죽거싶당 01.03 23:07 31 0
수부지 쿠션 골라주라20 01.03 23:06 364 0
20대 후반익들아 다들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거야?7 01.03 23:06 70 0
스카 고정석 1개월 16만원 어때..??1 01.03 23:06 34 0
"비수술 트젠” 살다살다 이런 말 처음 들어봄2 01.03 23:06 163 0
엄마 좋아하는거라고 사왔더니 그걸 혈육을 주네ㅋㅋ 01.03 23:06 2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좋은 사람 만나도 쉽게 약점 오픈하면 안되는듯6 01.03 23:06 265 0
하 방금 쟈철 옆자리분 코트 넘 맘에들어서 여쭤봤는제15 01.03 23:06 1851 1
낫또 먹는 익들아2 01.03 23:06 43 0
이런것도 강박이야? 01.03 23:0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