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커피 물 사과 이렇게 마시고 먹고 쟀더니 체지방이 갑자기 확 높게 나오던딩 말도안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0 01.06 19:5849813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32 0:032690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0 01.06 20:2446321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3653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105 0
어른들 너무 귀엽다..새해 금주 결심하셨나봐 01.05 18:12 60 0
나 ENFP인데 내 MBTI 모든 유형중에 제일 싫어함9 01.05 18:12 184 0
남자면 오빠소리 무조건 듣기 좋아해??1 01.05 18:12 35 0
나 타지에서 일하고 월급 200인데 적금 안들어3 01.05 18:12 401 0
쿠팡이츠 오배송 아프니까 더 서럽다ㅠ1 01.05 18:11 50 0
피티쌤한테 며칠에 무슨 일 있으니까 빡세게 좀 부탁드린다고 하면 알아서 해주시려나?.. 01.05 18:11 25 0
소신발언 코로나 걸렸을때보다 독감 걸렸을때가 힘들었어1 01.05 18:11 39 0
잔소리 듣기 싫어서 미리 해놓는데 01.05 18:11 16 0
쌀커풀 얇아져서 재수술한익 3 01.05 18:11 12 0
네일 직접 하는 익 있어? 궁금한거3 01.05 18:11 18 0
순하다 = 주물럭거리기 편하다함부로 대하기 쉽다야?6 01.05 18:11 104 0
이성 사랑방 연애 오래가는 익들 부럽다ㅠㅠ5 01.05 18:11 237 0
이거는 진짜 50년뒤에도 탕비실에 있을꺼 같음25 01.05 18:10 1402 1
진짜 오빠있는 애들 부럽다... 4 01.05 18:10 8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썸남이 자동차극장 가자는데1 01.05 18:10 164 0
남부지방인데 비 좀 왔으면 좋겠다...2 01.05 18:10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심리 잘 아는 성숙한 둥이들!12 01.05 18:10 115 0
착하게 사는게 결국은 맞는거 같음 ㄹㅇ 11 01.05 18:10 620 0
와 당근에서 물물 교환했는데 거의 할아버지 뻘이었거든41 01.05 18:10 1156 0
❗️혼자 집에서 시간 어떻게 보내야돼?1 01.05 18: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