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나 카페알바하는데 ㄹㅈㄷ 식충이임 24 01.05 16:36 1004 0
젤네일 타샵 제거하고 케어하면 보통 얼마야?10 01.05 16:36 29 0
부모님 부촌에서 부동산 하시는데 오늘 신혼부부가 01.05 16:36 36 0
기침하다가 허리 나갈수도 있는거야..? 5 01.05 16:35 92 0
내일 뷔페가는데 구내염 생겨서 너무 슬프다1 01.05 16:35 18 0
화장실 누수탐지 질문 01.05 16:35 15 0
직장인 1년에 15만원 정도 기부4 01.05 16:35 96 0
생리 참을 수 있다는 거 굳이 생각해보자면 01.05 16:35 21 0
이성 사랑방 나는 서로 별 거 안 해도 애인이랑 같이 있는 게 좋은데5 01.05 16:34 191 0
나 겨울에 개못생겼어....겨울에 못생겨지는 이유가 뭐임 ? 36 01.05 16:34 773 0
혼자 알바하는데 한 지적장애손님이 무서워 내가 못된걸까 01.05 16:34 27 0
혹시 병행수입이랑 그냥 정품이랑 많이 차이나? 6 01.05 16:34 27 0
이성 사랑방 술취해서 다벗고 토하는거 봐도 정 안 떨어지는서면 찐사야?2 01.05 16:34 165 0
다들 명품같은거 어떻게 사?5 01.05 16:34 49 0
진짜 모든 인스타에 좋아요 누르는거 왜그러는거임2 01.05 16:34 41 0
취직 어케해 01.05 16:34 25 0
다들 오늘 뭐해1 01.05 16:34 22 0
난 진짜 살이 얼굴로 안가는 사람이 제일 신기함… 술 먹어도 안붓거나 01.05 16:33 22 0
글씨는 왼손 밥도 왼손 가위는 오른손 칼질 왼손 던지기 오른손 발 오른.. 01.05 16:33 16 0
생각보다 아예 1도 안 닮은 자매 많은 듯 01.05 16:3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