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31l
다른팀은 안했어?


 
신판1
우리팀은 그런거 안 하던디
18일 전
신판2
우린 15일에 할듯
18일 전
신판3
우리도 한 걸로 알아 오늘은 아니고
18일 전
글쓴신판
어디야? 캐치프라이즈 엔씨만 나온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94 01.21 22:1920311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44 0:266265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37 16:234164 0
야구 보리들 권력 미쳤네 30 01.21 18:517470 0
야구와 원정 구장 분철할정도로 다들 진심이구나23 01.21 20:396377 0
박찬호 류현진 김혜성 레쮸고!!!!! 01.04 08:15 64 0
다저스의 김혜성이라니 와.. 01.04 08:01 84 2
한국 오니까 메이져 못가나보다 메이져 입성하니까 주전이지? 이러는거 투-명-6 01.04 07:47 621 0
마이너선수랑 메이저선수랑 다른게 뭐야??2 01.04 06:37 536 0
김혜성 유격은 불가능이야??2 01.04 06:17 930 0
김혜성 주전이지???6 01.04 06:14 1400 0
이제 고척 가면 혜성 못 듣겠네...🥹 01.04 06:07 56 0
미친 오타니가 혜성이 환영한대4 01.04 05:34 1732 0
정보/소식 김혜성은 유틸리티로 쓰일 예정, +2년은 팀옵션 01.04 05:07 599 0
오 혜성선수한테 오타니가 조언도 많이 해줬대2 01.04 04:18 1429 0
혜성선수 보란듯이 좋은 구단으로 가서 좋다2 01.04 04:14 448 1
정보/소식 김혜성 메이저리그 간다! 다저스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베츠·프리먼·..70 01.04 03:51 36332 1
혜성 선수 다저스 가나봐ㅏㅏ1 01.04 03:48 348 0
알바구하는데 야구시간 피해서 구하는중임5 01.04 00:21 398 0
본인표출 다시 한 번 더 올시즌 가을야구 갈 팀 추첨 해봤는데 이번엔 다른걸로 해봄!6 01.03 23:56 250 0
비fa다년계약하고 기간 지나기전에1 01.03 23:32 180 0
난 갈맥 아닌데 가고싶어4 01.03 23:27 470 0
구창모 ㄹㅈㄷ네 ㅋㅋㅋㅋ 재입대했으면 좋겠다44 01.03 23:12 32160 0
나 원래 돌덕질 하다가5 01.03 23:10 144 0
최지훈 선수 덱스 좀 닮지 않았어?7 01.03 23:07 10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