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42l
다른팀은 안했어?


 
신판1
우리팀은 그런거 안 하던디
4개월 전
신판2
우린 15일에 할듯
4개월 전
신판3
우리도 한 걸로 알아 오늘은 아니고
4개월 전
글쓴신판
어디야? 캐치프라이즈 엔씨만 나온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5.29 현재 팀 순위77 05.29 22:268628 0
야구/정보/소식'야구특별시 대전' 리얼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유치65 05.29 14:0616548 0
야구파니들은 우리 팀 선수를 타팀 독방에서 재난이라고 하면 어때?61 05.29 21:136731 0
야구 구자욱머리쪽공에넘어졋다가일어나면서괜찮다고웃어주는거캡쳐해왓어48 05.29 20:359321 4
야구/알림/결과 05.30(금) 선발 투수 안내47 05.29 22:143841 0
디아즈 시즌 홈런 20개 중 65%가 낮은 존이래 05.27 22:02 192 1
오늘 야구보면서 느낀게 8 05.27 22:00 292 0
지상파짱나 공주님을 슬프게했어 5 05.27 22:00 332 1
알림/결과 2025.05.27 현재 팀 순위109 05.27 21:59 20483 0
박해민 선수 지금 엘지에서는 트중박이라고 불리잖아 삼성에 있을땐 그럼 삼중박이라고 ..11 05.27 21:59 719 0
헐 홍ㅈ표선수 무슨 상황인지 영상 지금 봤는데 뭐야? 예의가 너무 없네 05.27 21:58 208 0
감보아 선수 6주 계약이야?3 05.27 21:58 907 0
야구방 누나들이랑 디엠하면 14 05.27 21:57 255 0
오늘 홍종표는 화나기보단 걍 어이가 없어서 선수한테 물어보고 싶음9 05.27 21:56 875 0
포뒤아 중계 잡힐때마다 너무 귀여워ㅠㅠ 05.27 21:55 70 0
문학 프리허그 타임 갖겠습니다10 05.27 21:54 311 0
박해민 잡으려고 모여있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11 05.27 21:54 841 1
어떡해 왕딴가봐..... 1 05.27 21:53 683 0
박해민 보는 한화팬과 LG팬 마음 아는거 개웃기다3 05.27 21:53 730 1
잠실 박씨가 미워요 1 05.27 21:52 152 0
알림/결과 05.28(수) 선발 투수 안내45 05.27 21:51 3078 0
아니 나 트리플스틸 실제로 처 음 봤 어10 05.27 21:51 361 0
모기 제일 많은 구장 어디일까?3 05.27 21:50 141 0
정보/소식 5월 27일 기준 팀 우르크7 05.27 21:49 442 0
조류동맹 안아4 05.27 21:4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