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을거면 안먹는건데, 굳이 그 프로아나 특 안먹으면서 고기꾸울때 집게랑 가위 잡거나 나눠주는 행위가 극혐이다.
집게랑 가위 집어도 살뺀다는 집념으로 똘똘 뭉친 요똥들이라 걔가 굽는 고기가 너무 맛이 없음.
회사에서 몰래 토하거나 변기쓰느라 화장실에 천년만년 있음
자기 안먹으려고 음식 나눠주랴고 국자 잡는데, 배불러서 안먹는 사람한테 나눠줌.
음식 나눠주면서 가정적인 척 하는게 얼마나 같잖은지 모르겠음. 누가 봐도 살찌는거에 공포증 있어서 가정적인 척 집게, 국자드는 모습이 진짜 별로임. 결국 정병이면서
그리고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웃기지도 않음. 그래놓고 자기는 미라, 뼈다귀 소리듣고 희열느끼는데, 찐 정신병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