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숙소가 서면역 근처야!! 친구랑 가는데 술집 추천해줘!


 
익인1
분위기 좋은 쪽은 전포 쪽 가는게 나을걸
20일 전
익인3
22
20일 전
익인2
이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이성 단체로 만나는 자리는 보내줘?9 01.19 09:17 210 0
말이나 행동 조심하는 법 없을까.. 3 01.19 09:16 146 0
약속 날짜만 잡고 전날까지 안읽씹하면 7 01.19 09:16 64 0
부모님들 참 특이혀17 01.19 09:14 86 0
어제 먹었더니 화장실에서 사는중 01.19 09:14 37 0
애인이 전여친 어머님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울었어8 01.19 09:13 116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게 사람들 의견 같이 듣고싶은데2 01.19 09:13 65 0
빈티지펌 가격 얼마정도하는지 아는익..? 감이안오네1 01.19 09:13 19 0
출신고등학교 묻는거 무슨의미임?3 01.19 09:12 90 0
다들 30살에 돈 얼마 모았어20 01.19 09:11 593 0
군산 vs 청주 vs 충주 1박2일 여행 어디갈까?10 01.19 09:11 215 0
살빼는게 최고인거같다..34 01.19 09:10 1464 2
성심당 케익부띠끄 오후늦게가면2 01.19 09:10 146 0
턱필러 맞았는데 녹이고 싶어 ..,, 27 01.19 09:09 945 0
튀김우동 먹고잇는데 개느끼하구만 대체 어디가 맵단거야....4 01.19 09:08 271 0
신입면접용+그냥 하나쯤 있을용으로 셋업사려그러는데 18 01.19 09:07 701 0
쌍수하고 테이프 하루만에 떼도 되는 거야?1 01.19 09:07 25 0
스위치온 3일 단쉐 먹는거 할만해?3 01.19 09:07 73 0
열라면 순두부 이분이 원조인가??? 2 01.19 09:07 40 0
다들 린스 트리트먼트 둘 다 써?! 01.19 09:0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