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볼 때 사람 많은데도 방구 크게 뀌고선
어차피 시끄러워서 안들려~
나이먹으니까 괄약근에 힘이 없어서 그래 이런다던가
오늘도 엘베 기다리는데 택배아저씨 때문에
3분? 4분?? 정도 기다렸다고 엘베 문을 발로 쾅 차는거야
나 진짜 아빠 이럴때마다 부끄럽고 짜증나 죽겠어.....ㅠㅠ
말로 타일러도 듣질 않음...
똑같은 상황 생기면 또 똑같이 행동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