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오후에 자고 있었거든? 남편이 전화했는데 받아서 자고있었다고 얘기했댘ㅋㅋㅋㅋㅋ뭐야 나 하나도 기억 안 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어른들 너무 귀엽다..새해 금주 결심하셨나봐 01.05 18:12 60 0
나 ENFP인데 내 MBTI 모든 유형중에 제일 싫어함9 01.05 18:12 184 0
남자면 오빠소리 무조건 듣기 좋아해??1 01.05 18:12 35 0
나 타지에서 일하고 월급 200인데 적금 안들어3 01.05 18:12 401 0
쿠팡이츠 오배송 아프니까 더 서럽다ㅠ1 01.05 18:11 52 0
피티쌤한테 며칠에 무슨 일 있으니까 빡세게 좀 부탁드린다고 하면 알아서 해주시려나?.. 01.05 18:11 25 0
소신발언 코로나 걸렸을때보다 독감 걸렸을때가 힘들었어1 01.05 18:11 39 0
잔소리 듣기 싫어서 미리 해놓는데 01.05 18:11 16 0
쌀커풀 얇아져서 재수술한익 3 01.05 18:11 12 0
네일 직접 하는 익 있어? 궁금한거3 01.05 18:11 18 0
순하다 = 주물럭거리기 편하다함부로 대하기 쉽다야?6 01.05 18:11 104 0
이성 사랑방 연애 오래가는 익들 부럽다ㅠㅠ5 01.05 18:11 237 0
이거는 진짜 50년뒤에도 탕비실에 있을꺼 같음25 01.05 18:10 1402 1
진짜 오빠있는 애들 부럽다... 4 01.05 18:10 8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썸남이 자동차극장 가자는데1 01.05 18:10 164 0
남부지방인데 비 좀 왔으면 좋겠다...2 01.05 18:10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심리 잘 아는 성숙한 둥이들!12 01.05 18:10 115 0
착하게 사는게 결국은 맞는거 같음 ㄹㅇ 11 01.05 18:10 620 0
와 당근에서 물물 교환했는데 거의 할아버지 뻘이었거든41 01.05 18:10 1156 0
❗️혼자 집에서 시간 어떻게 보내야돼?1 01.05 18: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