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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애기들 - 하루종일 뛰어다니는데 아무도 안말림 
그보다 더한 어른들 - 무슨 맘모스가 돌아다니나 걸어다니는 소리가 다들림(방음 안되는 아파트 아님)
피아노 - 주말에는 아침에 평일에는 저녁에 피아노 수업하는데 진짜 돌겠음 ㅋㅋ 체르니30에 나오는 띵땅ㅋ띵땅 
개짖는소리 - 이게 ㄹㅇ 레전드임 주인이 집에 없으면 무조건 짖는데 2시간 없으면 진짜 2시간 짖음 ㄹㅇ 첨에는 뭔 동물학대를 하나 생각 들 정도였음
못 박는, 마늘 빻는 소리 - 이건 ㄹㅇ 일부러 그러나? 매일 못을 박던지 마늘을 빻던지 하루에 1시간씩은 꼭 그럼
이사 가고 싶다~


 
익인1
부모님은 뭐라셔??
우리 엄마는 발망치는 생활소음이라고 참으래^^ 세탁기같은 어쩔수 없는 소음이 생활소음이지 발망치가 어떻게 생활소음이지 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스트레스 엄청 받지 딱한번 올라갔었는데 다시 한번 올라오면 경찰 부른다고 협박했다더라 ㅋㅋ 관리사무실은 전화도 안받고 ㅋㅋ 이사가야지만 하고있음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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