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많이 힘들까?
원래 죽는게 운명이었으면 억지로 살아난거니까
내가 어릴때 많이 아팠거든 원래 죽는게 맞는 운명이었을거같은데 혹시 살아나서 뭔가 잘못된건가싶어서
정말 죽었어야할 운명이었던거같거든
수술비, 검사비같은것도 어떤 의사분이 내줘서 수술받았다하고 그이후에도 몇번씩 뭐... 다른사람이 나 돌봐준 적도 있다는데
원래 죽을 운명이었는데 괜히 명을 억지로붙인거니까 벌받는건가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