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밥 잘 못 먹고 운동 안가고 회사 안갈까봐 걱정됐으면 헤어지지나 말지 밥 잘 안 넘어가고 운동 안가고 잠 못자고 살 빠졌다 그래도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다 아니까 본인이 찼으면서 왜 우냐ㅋㅋㅋ


 
익인1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내가 차면서 눈물나던데 이유는 모르겠음.. 미안함...? 지금까지 정들어서..? 인가 모르게써
3일 전
글쓴이
맘 식었다고 찼으면서 우니까 한편으로 노리고 말한 것도 있는데 차인 입장에선 어이없어ㅋㅋ
3일 전
익인2
찬 사람도 그간의 정이 있어서.. 나도 차여도 보고 차보기도 했는데 눈 앞에 있으면 미안해서 눈물남
3일 전
글쓴이
눈 앞에 없었는데 울던데.. 통화한 거였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07 0:0334280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72 01.06 21:0862691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149 13:498041 2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176 10:0712643 13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83 01.06 22:0412877 0
나 마트에서 저당마라소스 파는거 보고 좀 놀랐음1 01.05 17:58 79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다정한 사람이 최고인 것 같음4 01.05 17:58 402 0
재수 공시 고시 중 도전해 본 사람?!9 01.05 17:58 52 0
2금융권 다니는데 은행원이라고 하면 안 돼?7 01.05 17:58 69 0
손이 안 떨리는데 손이 떨리는 것만 같아 01.05 17:57 16 0
생리터지면 여성호르몬 많아지는거야 적어지는거야?1 01.05 17:57 36 0
감자탕vs순대국밥3 01.05 17:5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ㅇㄴ뭐때문에 헤어졌는지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네 창피해서ㅋㅋㅋㅋ 19 01.05 17:57 381 0
나 지금 다니는 곳 잘 맞기만 하면 최고의 회사인듯3 01.05 17:57 54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도덕성결여 안된 남-자 만나기 힘든 것 같음7 01.05 17:57 281 0
네소프레소 버츄오 머신 다들 사라!!! 01.05 17:57 23 0
다들 직장 다니는거 힘들어?? 5 01.05 17:56 53 0
배는 안고픈데 마라탕은 먹고싶어5 01.05 17:56 31 0
내 눈 평가좀++못생긴 얼굴이야??11 01.05 17:56 115 0
한살이라도 어릴수록 술잘마시는거 공감해??3 01.05 17:56 26 0
도파민 채울 용도로 알바 하고싶음ㅋㅋㅋ 01.05 17:56 24 0
신씨인데 휘 드가는 이쁜이름 추천해줘9 01.05 17:56 85 0
나 비행기 타야되는데 저가 항공 타도 되겠지? 1 01.05 17:55 111 0
단맛없는 배달요리 뭐있을까3 01.05 17:55 23 0
27살 무쌍 여익 쌍수 고민되네 12 01.05 17:5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