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후회로 남고 슬퍼? 여전히 사랑하고 보고싶고 좋아하는 마음인데 나의 삶을 사느라 그리고 귀찮아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안 보러가고 볼 수 있었는데도 다음으로 미루고
그러다가 1년정도 안 본 상태에서 돌아가시는거야
그러면 어때..? 스스로한테 화가 너무 나서 살기가 싫을 것 같아 내가 지금 그래 진짜 제발 조금만 더 사셨으면 좋겠는데 어떡하지 왜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