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그냥 그 짧은 강의 같은건 안듣고
프리톡만..
1년 결제했는데 강의는 듣기 넘 귀찮고
자기전에 20분?정도 프리톡만 하는데
어휘구사력 거의 유치원생같긴함


 
익인1
걍의 들어야 늘긴할텐데.
4일 전
익인1
어휘모르면 특히..
4일 전
글쓴이
으갸갹
그럼 들어야지..ㅠ
대화하는게 한계가 있는 듯
내가 쓰는 표현이 한정적이라..

4일 전
익인1
ㅇㅇ확실히 거기서 배우는 표현들이ㅜ크니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45 11:1445016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55 9:4551935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381 17:1011996 0
이성 사랑방남자들한테 적당히 잘해줘야한다vs그냥 진짜 최선을 다해야한다56 14:0411786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6 10:3921478 0
언제까지 한겨울이지?2 01.05 03:01 48 0
냉 많이 나오는것도 질염일수 있는건가?4 01.05 03:01 62 0
아시아나 마일리지 털기가 쉽지 않구먼 3 01.05 03:00 43 0
히피펌 잘 어울리면 빈티지펌도 ㄱㅊ을까??? 01.05 03:00 34 0
가드름 흉 못없애겠지8 01.05 03:00 53 0
난 왜이리 안정을 추구할까 01.05 03:00 83 0
안자는 익들아 나 좀 도와줘ㅠㅠ21 01.05 02:59 160 0
모은돈 거의 없는데 그냥 결혼한 사람 있어...?? 4 01.05 02:59 139 0
엄마가 죽도로 싫을 때 참 많은데 없으면 못 살 것 같고3 01.05 02:59 28 0
집 위에 게스트하우스 생기니까 정신병 옴 01.05 02:59 41 0
말을 잘하고 싶으면 01.05 02:59 37 0
딸기 들어간 초콜렛 ㄹㅇ 다 내 스퇄... 01.05 02:59 24 0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 01.05 02:58 124 0
내주변만 그런가 여름보다 겨울에 유럽여행 더 많이 가는듯??2 01.05 02:58 55 0
오 초소인한테 길가다죽길바란다는 말 들음7 01.05 02:58 63 0
뭐했다고 3시지 01.05 02:58 23 0
단다단 무엇보다 남주 왤케 설렘6 01.05 02:57 8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안올 것 같다1 01.05 02:56 155 0
층간소음 살인 이해가 간다1 01.05 02:56 89 0
소급분은 꽁돈인가? 01.05 02: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