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이성 사랑방 쪽지 남기고 갔던데 연락 해보까..?3 01.19 14:37 267 0
도쿄 3박에 1인 25만원 넘 비싸?? 01.19 14:37 19 0
너네 이상형이랑 너네한테 대쉬하는 외모랑 비슷해??1 01.19 14:36 21 0
길가다 눈마주치면 다들 어떻게해?6 01.19 14:36 128 0
연봉에 보통 상여금 다 합쳐서 말해? 01.19 14:36 57 0
보통 연봉 0만원할때 영끌해서 말하는거야? 아니면 순수 월급이야?2 01.19 14:36 33 0
스위치온 해본 익들 있어? 01.19 14:35 17 0
윤지지자들 긴급공지 뜸11 01.19 14:35 848 1
문과 편입vs재수9 01.19 14:35 45 0
일본 워홀왔는데 쌍수는 그냥 한국에서 해야겠다11 01.19 14:35 919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못 만난대서 마라탕 시켰는데 갑자기 연락 옴7 01.19 14:35 232 0
이성 사랑방 애인 수도권 사람이라 그런가 구두체 되게 잘 쓰네 01.19 14:35 52 0
나한테 중고거래 사기쳤던 애 인생 포기한 것 같지?10 01.19 14:34 210 0
중소다니는걸 자리를 못잡았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나라가 썩어가는중이라는거같음6 01.19 14:34 47 0
근데 도용은 왜 하지 01.19 14:34 6 0
아니 왜 늦으면서 안 늦는 척 하지..? 01.19 14:34 19 0
스벅 아.아 말고 깔끔한 거 없나 우유 들어간 건 싫구...6 01.19 14:33 43 0
알바진짜 너무가기싫은데 교통사고당햇다고 구라까는거에바지?2 01.19 14:33 69 0
나 인생 첫 젤네일 받았는데 원래 이런거 맞아?3 01.19 14:33 84 0
알바하다가 남은 고기 먹었다 01.19 14: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