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운동복을 더 많이 사게 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앞으로 이정도 아니면 폭력시위라는 말 쓰지말자 (진짜 폭력적 주의)7 01.19 07:26 248 1
공무원 초고근무 사전신청 질문이써2 01.19 07:26 42 0
곧 유럽 여행 가서 단톡방? 들어갔는데 다 부잔가봐2 01.19 07:25 67 0
ㅣ거 팥죽이야 떡국이야?4 01.19 07:25 209 0
사람들이 첨 딱 봤을 때 4 01.19 07:23 31 0
지금 같이 알바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갈 사람이겠지? 01.19 07:23 21 0
정신을 건강하게하려면 4 01.19 07:22 87 0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이 싫다...ㅋㅋㅋㅋㅠㅠㅠ1 01.19 07:22 134 0
오픈 알바 왔는데 히터 틀어져있던거 1 01.19 07:21 89 0
친구가 성격 못됐는데 본인이 착한줄 아는게6 01.19 07:17 433 0
이성 사랑방/ 짝한테 애인이 있는데 01.19 07:16 131 0
이성 사랑방 돈 없어도 능력 없어도 성격 안 좋아도 못생겨도 연애 할 놈은 다 하더라3 01.19 07:15 273 0
치즈케이크 진짜 맛있지 않아 ?1 01.19 07:15 69 0
호텔에서 일할 때 긴머리 머리망으로 못 묶게 하는 곳 봤어??1 01.19 07:14 128 0
좀따가 자격증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가지믈까...8 01.19 07:13 241 0
부산 익들아 너희 쇼핑 어디서 해??1 01.19 07:13 93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와바..7 01.19 07:11 127 0
9시에자서 지금 일어남4 01.19 07:10 186 0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 보면 안좋게 보여?18 01.19 07:08 384 0
남미새 연애무새하곤 대화가 안되는듯2 01.19 07:08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