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사람 모두가 대기업에 가겠다는 선택을 내리는 건 아닌데
그런 선택을 한 애들은 진짜 잘감
걍 어린나이에 얼른 나 이거 해야겠다 결심하고 하나 잡고 반 년 착실하게 준비하고 이러는듯
그리고 준비하면서 군말이 없음
아 어학싫다 아 인적성 싫다 이런 느낌으로 하지 않고 그냥 하기로 했으니까 하는 느낌
내 전공은 공대가 아니라서 직무당 한 명 뽑는 느낌인데
그 한 명이 된 애들이 이런 성격이었음!
BX 디자인, 자동차디자인, UX기획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