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약간 7080 느낌이였고 남자가수가 부른 것 같아
락발라드마냥 허스키한 목소리로 기억해..

딴딴딴 딴 딴 마음↗️을!↗️
딴딴딴↘️ 딴↗️ 딴↗️ 사↘️랑↘️을↘️~

약간 이런 느낌이였는데ㅠㅠ 도저히 기억이 안 난다ㅠㅠ



 
익인1
익예로
17일 전
익인2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되돌릴순없을까

17일 전
글쓴이
와 미친 이거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한시간 내내 찾았는대 너무 고마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5988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0 01.20 15:2852939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024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7 01.20 18:57997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998 0
나 지금 연애할 상황이 아니지?1 01.20 23:52 20 0
혹시 막 자쿠지?야외온천?이런거 있는 곳에6 01.20 23:52 27 0
얘도라 이제 2년차인데 인턴 내는 거 오바인가? 01.20 23:52 15 0
그 폭닥폭닥한? 머플러 털빠짐 심하지 않아?1 01.20 23:52 17 0
건대에 소개팅 할만한 식당 아는 익 01.20 23:52 11 0
와 어그로 신고했더니 강툌ㅋㅋㅋ2 01.20 23:51 49 0
아직 모르는 미래를 너무 사서 걱정하는 타입 어케 고치냐1 01.20 23:51 17 0
여행 때문에 생리 미루기 + 피임 목적으로 피임약 먹으려고 하는데 01.20 23:51 13 0
외모 역주행이 뭔가 했는데 잘생겨진거구나 01.20 23:51 18 0
파데 헤라 vs 조르지오 아르마니 01.20 23:51 6 0
우리엄마는 나를 낳고 기르면서 힐링이됐대…2 01.20 23:51 106 0
폰케이스 다들 뭐써 3 01.20 23:51 13 0
아 나도 로버트 패틴슨 보러가고 싶다고 01.20 23:51 8 0
주변에 1년~2년이상 연애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쉬울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어렵지2 01.20 23:51 20 0
우리 엄마 진짜 이쁨 나보다 더 예뻐4 01.20 23:51 19 0
와 안씻고 잘뻔한거 참고 씻음4 01.20 23:51 18 0
엔화 많이 올랐는데도 셀린느 일본에서 사는게 이득인가 ??2 01.20 23:50 29 0
이러면 안되는데 건강 관련해서 그냥 너무 억울하고 속상함4 01.20 23:50 91 0
와 나 요아정 안 먹은 지 한달 넘었다1 01.20 23:49 45 0
pms가 사라질수도 있나?? 01.20 23: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