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지 바쁘다고 톡씹고 전화 받자마자 바쁘다고 화부터 내고 ㅋㅋ나는 회사에서 일할 때 나도 일하지만 사무실에 아무도 없단 이유로 모닝콜해주고 영상통화 해주면서 잠깨워주고 별 짓 다하는데 진짜 지만 노력하는 줄 알아 개빡치네 진짜 나이도 나보다 4살많아서 33살이면서 ㅋㅋ 자기 부모님한텐 만나는 사람 조건 어쩌고 저쩌고 이 기준 안맞으면 헤어지라고 한다는 둥 ㅋㅋ 근데 지는 헤어지기 싫다는 둥 ㅋㅋㅋㅋㅋ 에휴 저 나이에 아직도 부모말에 흔들리다니 에휴 에에에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40 13:285124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75 17:1240140 1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71 10:3946717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42 16:4712269 0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126 20:507507 0
카톡 선물하기 배송지 입력 안하면 선물 준 사람한테 자동환불돼?? 22:09 10 0
그뭔씹은 언제봐도 어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1 22:09 20 0
피곤한데 월여일출근이 싫어서 자기싫어 22:09 4 0
요즘 연락하는 연하 어때보여? 22:09 10 0
남초과에서는 남자애들이 이상한 오해를 하더라 22:09 26 0
이성 사랑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익1인데 4 22:09 135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자기스타일이 아니여도 사랑할수잇나..??5 22:09 78 0
직장에서 60년대생이랑 70년대생이랑 다른것같아2 22:09 22 0
남친 잘생겨서 미칠 거 같아2 22:09 42 0
근데 자기 자식이면 아무리 못생겨도 귀여워보이겠지??3 22:09 14 0
토끼이빨은 교정해도 혼자 크기가 커??1 22:08 8 0
원징 영수증 받는데 얼마나 걸려? 22:08 3 0
내가 지나치게 애인을 통제하고 있나봐 22:08 20 0
와 곱창 먹고 싶어 22:08 9 0
유튜버 소윤26 22:08 1891 0
우리엄마권사직분됐음30 22:08 1141 0
인스타 릴스에 홍드론이라는 계정 자주 뜨는데 볼때마다 놀라움 22:08 11 0
도시락 싸다니려규 하는데 22:07 12 0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데 여기 개발/기술부서 대졸자들12 22:07 535 1
이 시간에 포카리는 살 안찌지?3 22:0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