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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6l
1월말 설 전까지 5-10키로 빼야해…
지금까지 몰랐는데 할머니가 엄청 싫어하셨더라ㅠ내가 눈치 없었던거였어..참다참다 엄마한테 내가 살쪄서 보기 싫다고 당분간 집에 데려오지말랬대…ㅠㅠㅠㅠ
엄마가 집에 와서 말해주는데 엄마 결혼하기전에 집에 인사드리러 갈때 살쪘는지 확인하면서 우리집안엔 비만 유전자는 있어선 안된다고 관리 잘하라고 했대..충격이야ㅠㅠ
나 허리디스크랑 혈액순환 안되다보니 수족냉증 심해서 한약도 챙겨먹고 이래서 급 엄청 찌긴했어ㅠㅠ
하..나땜에 엄마가 욕먹으니까 너무 미안하고 빨리 빼야겠어…할머니 보러 안 가도 되는데 엄마한테 미안해서 빼야할거같아..1월말 설전에 못 빼면 설에 못 뵈러 가지뭐…ㅠ


 
   
익인1
빨리빼면 요요와서 지금보다 더찜
6일 전
익인1
그냥 보러가지말고 운동만해도 엄마는 좋아하심
6일 전
글쓴이
요새 엄마랑 밤마다 저녁 조금 먹고 운동장 3-5바퀴 뛰는 운동 하고 있긴한데 큰 변화는 없네..ㅠ
6일 전
익인1
한두달정도는 해야보임
6일 전
익인2
이번 설에 가지말고 천천히 빼~ 단기간은 안 먹는거밖에 없어 그리고 먹으면 더 찌거
6일 전
글쓴이
못 빼면 안가려고..엄마도 가지말라고 하시긴하더라ㅠ
6일 전
익인3
천천히 빼자 급하게 빼도 좋을게 없어
6일 전
글쓴이
보통 5-10키로 빼려면 몇달을 잡고 하면 좋을까?
6일 전
익인3
식단 잘 지키고 운동까지 하면 두달?
6일 전
익인4
할머니가 너무한데 뭔 살쪄서 보기싫다는 말을 하냐 손녀한테
6일 전
글쓴이
ㅠㅠ
6일 전
익인5
아니 아파서 찐 손자 건강 걱정은 커녕 보기싫다고 오지말라하는 할머니라..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할머니는 모르셔..아파서 약먹어서 찐걸..내가 먹는거 좋아하긴해서 둔하게 먹고 싶다고 다 먹는다고 알고 계시더라…아파서 약먹다가 찐거다하면 평소 관리 안했냐고 한소리 들을거 같아서 차라리 말 안할거야
6일 전
익인6
와 살을 빼도 안가고싶겠다 말을 뭐 그렇게 하셔…일단 살은 운동하고 식단하면 5키로 정도는 한달에 뺄수 있으니까 다이어트 낼부터 바로 시작하자
6일 전
글쓴이
할머니 원래 객관적이고 티비처럼 우리 손녀이런분 아니셔서 서운하긴하지만 악감정은 아니실거같은데 엄마한테 말한게 너무하시긴해..차라리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엄마랑 이번주부터 학교 운동장에서 3-5바퀴씩 뛰고 스트레칭정도 시작했다! 식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6일 전
익인7
약때문에 찐건데.. 걍 이번엔 가지 말어 급하게 뺀다고 되는것도 아냐 요요 더 심하게 온다
6일 전
익인7
식단 하고 싶은거면 절대 굶지 말고 건강식으로 영양분 골고루 챙겨서 양을 좀 줄여서 3,4끼 챙겨 먹고 대신 운동을 더 늘려봐
6일 전
글쓴이
굶으면 너무 어지럽더라..양을 줄이는걸로 식단해야겠다!!
6일 전
익인8
세끼 반만 줄여서 먹자 넘 빡세게는 말구
6일 전
익인9
아무리 비만인 몸이어도 5kg 이상 빼는건 힘들 것 같아 ㅠㅠ 기간이 너무 짧아
6일 전
익인9
기초대사량 정도 만큼만 먹으면서 유산소 위주로 매일 운동해봐바 밀가루 과당 유제품 다 끊고
6일 전
익인10
저탄수화물로 먹고 유산소 해서 지방 대사시키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긴해 저탄고지나 스위치온 다이어트법 참고해봐
6일 전
익인11
본인이 관리해봤자 비만유전자 가지고 있으면 끝 아냐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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