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빠도 일하고 와서 피곤하고 엄마도 내일 일찍 출근해야하는데 동생 둘이 계속 거실에서 애니 보고 게임함...ㅋㅋㅋㅋ 막내야 미자니까 그렇다 치고 둘째는 이제 20대 중반인데 왜 저러는거지 좋게 아빠도 자야하니까 이제 그만 보고 놀거면 너네 방 가서 놀라 고 2번 말했는데 들어지도 않고.. 엄마가 자다 깨서 그만 보라 말하는데 곧 끝나ㅇ.... 아빠 거실에서 자는데 불도 환하게 켜두고 아직도 저러고있네ㅎ 내가 약간 화내니까 아무 잘못도 없는 지한테 내가 꼬장부린다는 듯이 보는데 도대체 왜 저러는거임 너무 답답하고 내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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