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진짬뽕 굴진짬뽕 멸칼 불닭 다 있는데 일반 라면만 없억!!!!!! 난 일반이 먹고 싶다고 ㅠㅠㅠㅠㅠㅠ


 
익인1
진짬뽕정돈 괜찮잖아
20일 전
글쓴이
그제 먹었엉..ㅠㅠ
20일 전
익인2
불닭 먹어죠
20일 전
익인3
진라면 열라면 신라면 그런거?
20일 전
글쓴이
엉엉
20일 전
익인3
그럼 진짬뽕 면만 쓰고...김치라면 만들어 먹는 건 어때? 다시다 없어? 김치 종종 썰어넣고..
20일 전
익인4
그럴때 난감 , 진짜 먹고싶음 그중 젤 땡기는거 먹긴하는데
20일 전
익인5
섞어서 먹음 안대나?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외국노래 중에 이고 머야?? 01.19 10:46 15 0
마샬 헤드셋 저렴하게 파는곳 있어?5 01.19 10:46 152 0
마늘 소비 줄이는 방법 아는 사람…? 01.19 10:46 20 0
치킨마요김밥 만들어 머글거야 01.19 10:46 5 0
옛날엔 누가 나 싫어하면 후덜덜 이랬는데 01.19 10:46 39 0
알바 이이유때메 한달하고관두는거 이해돼?13 01.19 10:45 297 0
나 1년만에 임신했어ㅠㅠㅠ4 01.19 10:45 71 0
똥 안 묻는게 건강한 거라고???7 01.19 10:45 581 0
자취생들아 마켓컬리vs비마트vs쿠팡 머가 젤 나아?4 01.19 10:45 65 0
간조 익들 토요일이 출근해?2 01.19 10:45 30 0
전여친 결혼한다 01.19 10:45 24 0
여자들아 혹시 가슴에 이거 머양?.. 01.19 10:44 39 0
점 원래 몇번씩 빼야돼? 01.19 10:44 13 0
유학도 유학 나름인데 01.19 10:44 30 0
지금 일어났는데 뭔 법원폭동 뉴스 보고 지하철에서 일어난 민용이 상태임2 01.19 10:44 48 0
특정 부심 과하게 부리면 찐따같네 01.19 10:44 16 0
토익스피킹 취소 2번째^^… 01.19 10:44 21 0
소개팅한 상대가 이렇게 연락오면 어떰? 1 01.19 10:44 98 0
친구 간조 시험 5번 떨어짐…3 01.19 10:44 54 0
갤 버즈 플러스 vs 갤 버즈 라이브2 01.19 10: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