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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30
이 글은 1년 전 (2025/1/04) 게시물이에요

정서적으로도 친하고 감수성도 예민하고

이게 좋아하는 감정으로 혼돈이 올 수도 있을까

정서적으로 친밀하면, 친구로써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아하는거랑  이게 헷갈릴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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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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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3
2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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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4
33333 동감.. 오히려 헷갈려하는 사람들 신기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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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6
44444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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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5
조금 미묘한 관계가 있기는 해
정서적으로 너무 의지하는 친구가 있는데
얘라면 내가 희생해서라도 더 챙겨주고 아껴주고 싶어
심지어 뽀뽀라도 하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상은 못하겠음 그리고 선 넘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그쪽으로는 거부감이 들긴 하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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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5
이게 혼돈이라면 혼돈이 될 수 있는 거려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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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그런거였을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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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5
상대도 비슷한 마음 혹은 그 이상이길래 사귀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생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기로 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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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나도 그러고 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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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나도 원래 그랬는데 짝녀가 나한테 본인이 남자 좋아해야되냐고 그래서 멘붕옴. 근데 아무쪼록 사랑은 맞음. 사랑하는 우정. 그냥 보통의 얕은 우정하곤 결이 다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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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됐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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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연락 안하는 남이 됐어. 맘 속에서만 매일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난 친구든 같이 결혼하는 짝이든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었는데, 그 사람은 날 모질게 놓아주는게 날 위해주는거라 생각했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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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그럼 그 짝녀는 어떻게 됐어? 다른 남자를 사귀는 그런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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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글쓴이에게
그러게 연락안해서 모르는데. 마지막으로 연락할때 짝녀는 남자친구 사귄다고 했었어. 막상 내가 자기 좋아하니까 겁이 났는지도. 아님 내가 진짜 부족한 사람이었거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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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11에게
너가 부족한건지는 내가 모르겠지만 남친을 사귀다고 하니 겁이 났을수는 있을거 같아 혼란스럽거나 아님 자기 자신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르거나 그랬을수는 있을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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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난 그전에 남친 사귀다가 너무 자주 싸우고 상대가 자꾸 끝내자고 할때쯤 짝녀를 좋아하게 돠서 겸사겸사 헤어졌었는데.. 나한테 남은 건 나뿐이네..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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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11에게
나도 그럼 나만 남는 삶을 살아야하는건가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힘들어지는거 싫은데 나 때문에 누군가 피해본다면 그건 내가 싫거든 고민을 적다보니 고민이 생겨버렸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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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사랑하는 우정이라고 하니 이런게 맞는 표현인가 싶다 사랑하는 우정 아껴주는 우정 아주 많이 아끼는데 이런거는 연애라는 단어의 사랑하고는 다른 느낌인데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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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연애는 내 생각엔 그냥 성적으로 끌려서 신체섞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 거 같고..
사랑하는 우정은 가족간의 사랑처럼 아가페적인 마음이 큰 사랑 같아.. 근데 또 독점하고 싶고 영원히 곁에 있길 바라는 건 부부나 커플들이 하는 사랑과 비슷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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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이런 거 비슷한 건데 생각해 보니 신체적으로도 느끼는거 같은데 키스도 할 수 있을거 같고 뭐 더 나갈 수 있을 거 같긴한데 이게 야동그런식으로 그런건 아니라 갖고 싶고 곁에 두고 싶고 내꺼라고 하고 싶고 뺏기기 싫고 심장이 뛰고 간지럽다고 해야하나 적다보니 완전히 아가페적인건 아닌거 같아 확실히 정신적인 아가페는 아니구나 상대가 원하면 더 과감해질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 내가 먼저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거 표현해 본 적이 없는데 막상 적다 보니 용감해져서 막 적고 있네 나 이래도 되는 건가 나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내가 이 친구 망가트리게 될까봐 두려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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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글쓴이에게
나도 비슷한 거 같아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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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7
웃긴 사람 좋아하는데 웃겨가지고 친구하기 좋았던 친구가 있었거든?
단 한 번도 그쪽으로 좋아한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는 정말 좋은 친구였음. ㅋㅋㅋ 그렇다고 얼굴이 못생긴것도 아니고 오히려 예쁜 편이었음.
헷갈리지 않음 전혀.
헷갈리면 마음이 끌린다는 것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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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그런거 같아 글을 적다보니 내가 나를 인정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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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0
그치 결국엔 햇갈리다가 시간이 답이 내주거든
근데 만약 이게 연애관련 질문글이였다면 본인도 구분못하는 감정 상태에 누군가와 사귀고있다하면 상대한테 매우 실례일거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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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표면적으론 그냥 친구사이인데 혹시 상대가 그런 마음인건지 아니면 나도 모르는게 내가 그런 마음인거지 이 부분이 헷갈린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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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같은 마음에 대해서 친구로 정의 내린다면 고백을 안할거고, 연애상대로 생각한다면 고백하지 않을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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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아무도 고백은 하지 않을거 같아 각자의 사정이 있거든 내가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난 저 친구를 생각하면서 이 친구가 어떤 맘으로 나한테 이러는걸까 그 생각이였거든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건 내 마음이였던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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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1
그렇구나.. 그 친구는 나한테 고백 비스무리한거를 여러번 하곤 날 피해다녔고, 나는 마음 추스리고 고백을 하려고도 했었지만 그 친구가 자꾸 밀어내서.. 그친구는 나보고 도대체 뭘 원하냐고 따져물었는데. 나야말로 묻고싶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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