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일단 나.. ㅠㅠ 힘들다


 
익인1
ㅈㄷ요 ㅋㅋㅋ근데 굥은탄핵되야하는데 이가 대통령은아니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6037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3374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566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8 01.20 18:5710372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6 01.20 23:543099 0
폰에서 충전기 꽂는 부분을 뭐라해? 충전기 구멍?1 0:34 11 0
해외봉사 / 어학연수 뭐가 더 도움이 될 경험일까..1 0:33 20 0
낼 휴무라 혼자 놀건데 뭐먹지 두근 ..!!!!!!!!1 0:33 9 0
갑자기 허벅지에 근육통이 생겼는데 이유가 뭘까.. 0:33 10 0
술 진짜 신기해2 0:33 47 0
요산수치 올리려면 어떻게해? 0:33 13 0
컵누들 유통기한 4개월지난거 버려야겠지..? 0:33 8 0
컴활 누가 엑세스는 쉽다했니? 개빡침1 0:33 21 0
아이패드로 공부하는 익들 있어? 8 0:33 22 0
전직장에서 350정도 받다가 이직 하는 곳 월급 눈물나네7 0:33 62 0
이성 사랑방 해어지자는거 드럽게 매달렸더니 현타오네4 0:32 109 0
이성 사랑방 피곤하면 평소랑 다른 애인 다들 이해해줘?4 0:32 70 0
사주 어플이나 사이트 어디가 젤 잘맞아???1 0:32 78 0
지금 시국에 여행간다고 21 0:32 436 0
좀만 아파도 약 먹어?9 0:32 51 0
근데 코인 심장 쫄려서 어케 함 12 0:31 199 0
와 입맛 싹 바뀜.. 나 맨날 자극적인거 달고 살았는데3 0:31 23 1
직장인인데 일진이었던것같은사람한테 자주 꼽 먹는 이유가 뭘까5 0:31 32 0
김복순님 정말 goat다 3 0:31 18 0
시력교정술 하고 각막혼탁 온 사람 있어?2 0: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