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화 카톡 안보는데 눈물나


 
익인1
..? 몉시간째
2일 전
익인1
너무 의존하지마
2일 전
글쓴이
4시간..
2일 전
익인1
마음이 큰가보다..... 너무 그러지마 너만 힘들어..... 썸붕은 하루아침에 나는거야 ㅠ
2일 전
익인2
눈물이.. 왜 나..?
2일 전
글쓴이
일부러 끝내려고 하는건가?
2일 전
익인3
일단 지켜보자 그뒤로 계속 그러면 끊자
2일 전
글쓴이
웅..
2일 전
익인4
걍 끊어 4시간 너무 길다 내기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0 1:0346542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84 01.05 22:5647780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2 01.05 17:1261237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8 01.05 16:47194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33 01.05 20:0032719 1
아 트위터에ㅛㅓ 개웃긴거발견 무신사 쿠폰 너무 급해서 4 1:59 182 0
농협 atm 기계 현금 천원권이랑 오천원권 입금돼?9 1:59 21 0
우영미 후드도 원가 2만원도 안하는데 1:59 54 0
취소해도 되는데 1:59 48 0
남초에서 다들 나보고 눈낮추래9 1:59 58 0
이야 근데 무신사 둘째 치고 새삼 놀라운 게20 1:59 630 0
쾅쾅쾅 무신사 문좀열어봐!!! 1:59 26 0
이성 사랑방 찐친이 소중해 애인이 소중해?6 1:59 115 0
이왕 이렇게 된 거 결제건은 cool하게 쏴주시길 바라겠습니다2 1:59 53 0
난 그냥 그뭔씹 브랜드 후드티가 14만원이정도 한다는게 믿기지가않는거같애7 1:59 144 0
취소엔딩이지 1:59 31 0
난 5만원 이상인 옷 안 삼4 1:58 33 0
가끔 오류로 싸게 팔았다가 홍보됐다 싶어서 손해보며 걍 파는회사들이 레전드임2 1:58 75 0
무신사환불됨 ㅎ14 1:58 1683 0
운동 한번도 안해봤는데 입문으로 뭐가 좋아? 2 1:58 29 0
아 무신사땜에 인티 정병들 ON 된거 개웃 3 1:58 76 0
무신사 부자잖아 벌금도 다 내는2 1:58 98 0
페미들이 트젠 욕하니 트젠편들고시퍼졌어7 1:58 57 0
이성 사랑방 [잡담] 9 1:58 73 0
아 나 ㅈ댐 ㅠㅠㅠ5 1:58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