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뭐 붙여놨는데 미치겠어 어떡해? 15분 넘게 참고있는데


 
익인1
근처 긁어야디 새살 나오는 중이라 그래 걍 주변 때려
22일 전
익인2
참아참아 ㅠ 꼬맨지 얼마 안된거몀 앵간하면 주변 때리지두 마,,, ㅠㅠ 걍 얼렁 자자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09 01.25 12:354733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4 01.25 13:1957936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4 01.25 17:1854801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4 01.25 09:5267014 8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027 2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조언 해줘..56 01.18 03:00 16555 0
우리엄마 이럴 때마다 좀 이상함 01.18 03:00 49 0
방금 줄넘기 줄에 묶어서 배달음식 몰래 받음7 01.18 03:00 129 0
남자들은 ㄹㅇ 블러셔 안조아하나바 11 01.18 02:59 110 0
전문대 나오고 졸업하기 전에 취직해서 일하다 관두고 장기백수됐는데 01.18 02:59 61 0
이성 사랑방 이런말하면 바로 걸러? 34 01.18 02:59 335 0
손톱 바디 좀 길어졌나? 40 18 01.18 02:58 264 1
쌍수한 익들아 이거 수술 잘못된거임?10 01.18 02:58 96 0
자꾸 별것도 아닌걸로 애인한테 서운한데 권태기인가..5 01.18 02:57 108 0
얘들아 이거 해킹 가능성 있을까?12 01.18 02:57 36 0
가방 살말12 01.18 02:57 64 0
단기알바 이분한테 연락해봐도 괜찮을까...?2 01.18 02:57 100 0
이제 국내에도 중국차 엄청엄청엄청 많아질듯5 01.18 02:57 186 0
얘드라 디오메르 알아? 01.18 02:56 8 0
생각해보니까 감옥드가기전에 똥꼬검사하잖아5 01.18 02:56 172 0
나 단발로 자르고 싶어 더 있다 자를까 01.18 02:55 10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너무 착하게만 대해주지마셈 10 01.18 02:55 559 0
와 나 30만원 썼다 01.18 02:55 20 0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재미있어5 01.18 02:54 70 0
예쁜데 똑똑한 사람들 많은 직업 모가 있지20 01.18 02:54 6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