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나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ㅋㅎㅋㅎㅋㅎㅋㅎ 이렇게 웃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담백하게 웃는 게 좋음 진짜 넘 황당한 포인트라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익명이니까 말해본다 


 
익인1
카턱으로?
20일 전
글쓴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이성 사랑방 istp인데 좋아하면 진짜 무조건 직진임20 01.19 11:12 484 0
알바해본 익들 은근 학대 당하는 애들 많이 봄? 01.19 11:12 44 0
2찍들 사회적 자살 ㄹㅈㄷ네1 01.19 11:12 6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내 자취방 데려다준다고 해서 멍싫었음5 01.19 11:11 228 0
이성 사랑방 송중기 같다는 말5 01.19 11:11 75 0
중고차 사려는데... 엔카로 살까, 지인한테 살까? 01.19 11:11 17 0
친구 강아지가 강아지별갔더는데 뭐라고 답장해야할까...??ㅠㅠㅠ1 01.19 11:11 18 0
행정 공무원이 사회복지 담당할 수 잇어?10 01.19 11:10 131 0
인티도 나이대 엄청 올라갔구나3 01.19 11:10 93 0
드리클로 효과 하나도 없당… ㅠ 더 센거없나1 01.19 11:09 12 0
이성 사랑방 estp 직진이야?3 01.19 11:09 93 0
서울 오늘 겉옷 뭐입었어 다들~! 01.19 11:09 12 0
공무원 면직하려면 언제부터 말해야 하지.. 01.19 11:09 30 0
살다살다 내 귀가 유행인거 웃긴다… 01.19 11:09 21 0
익들은 가방 사고싶으면 안사?5 01.19 11:0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잡을땐 기다리다가 얼마만에 맘 접었어?9 01.19 11:09 189 0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식사하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라 ㅜㅜㅜㅡ2 01.19 11:08 51 0
음식점 알바하는데 캡모자 안되지?4 01.19 11:08 22 0
김치 어디서 사먹어? 알려줭!! 7 01.19 11:08 15 0
술 담배 안하는 사람 성격 쪼잔해?10 01.19 11:0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