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첫알바라 모르겠어서 ,, 아침 7시부터라 빡셀 것 같긴 한데 ㅠ 


 
익인1
안구해져서 계속올린걸수도
19일 전
익인2
7시...후회할거같아
19일 전
익인3
아침에 맨날후회함
19일 전
익인4
규모 큼??
19일 전
익인5
1년50이면 한달에 4번이상인데 매주 한명씩 나간다는소리임 개많은거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62 0:514334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60 10:2833789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6 14:2112882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35 16:561712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6 14:316285 0
나 담주 연봉협상 해...🥺 01.19 15:50 19 0
언니 2년만에 보니까 낯가리는거 정상?ㅋㅋㅋㅋ3 01.19 15:50 171 0
블로그 썸넬 뭐하까2 01.19 15:50 324 0
알바하다보면 느끼는건데 끼리끼리 맞는 거 같아 01.19 15:50 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빨래 이렇게 하는거야?4 01.19 15:49 144 0
콘서트 공연 시간 맞춰서 가도 상관없지? 4 01.19 15:49 15 0
난 된찌에 바지락들어가면 밥상 엎어버림44 01.19 15:49 1101 0
폭도 일으킨 애들 도와달라 울부짖는 중..응 어림없어~11 01.19 15:49 648 0
씻고 제모하고 로션바르고 이런게 진짜 안지쳐????진심???1 01.19 15:48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각자 집에서 쉬면 카톡 텀 어때?8 01.19 15:48 162 0
오늘도 한가정을 박살냈다..25 01.19 15:48 1456 0
코 끄윽 들이마시면 편도결석나와 01.19 15:48 19 0
결혼식 시작시간 ㅏㅈ퉈서 도착하면 어떨래?3 01.19 15:47 24 0
운동 알못인데 근육이 생각보다 진짜 무겁구나ㅋㅋㅋ 01.19 15:47 72 0
유라이크해도 못 생기면 어캄8 01.19 15:47 92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내 이상형인데 외적인게 좀 걸려…32 01.19 15:47 18088 0
다들 요즘 재밌는게 뭐야? 6 01.19 15:46 55 0
공무원 출제기조 바뀐거 25년도 예시문제 난이도 어떤거야?5 01.19 15:46 95 0
귀신의집 귀신영화도 잘보고 고소공포증도 없는사람들은 뭘까2 01.19 15:46 13 0
회피형 인간인데 어떻게 하면 변화 할 수 있을까12 01.19 15:4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