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우리집이 오토바이로 3분거리인데 주문한지 50분이 지나도 안 오길래 전화했더니 출발한지 한참이라는거야 그래서 기사님 연락해달라고 했더니 한 3분뒤에 문앞에서 통화하는 소리랑 비닐봉지 소리들리더라고 그래서 가지러 나갔더니 엘베앞에서 배달기사가 수박(순화한거임)이라고 찰지게 욕하는 소리들음..^^ 문열리는 소리 들었을텐데 들으라고 한건가ㅋㅋㅋㅋㅋ사장님한테는 엘베가 늦게와서 늦었다고 했다는데 무슨 여기가 롯데타워도 아니고 말이 안됨ㅋㅋㅋㅋ코앞인데 도대체 뭘 하다와서 욕까지 갈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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