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142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596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4585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36 01.20 18:5712613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516 0
아무나 급한데 나 상황 좀 봐줘 무서운데 의사가 1 1:30 50 0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해???3 1:30 20 0
아이패드 프로 살까하는데1 1:30 18 0
나만 남의 연애, 결혼생활, 육아환경 하나도 안궁금한가봐4 1:30 20 0
원래 대학생들 생각보다 공모전같은거 참여안해? 1:3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직장인?건강검진에서 고혈압 경계 나왔거든7 1:30 57 0
얘들아 너희 부모님께서는 식사예절 깔끔하시니...? 79 1:30 488 0
이성 사랑방 첫연애가 원래 젤 잊기 힘든가7 1:30 1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하자마자 온 카톡 너무 좋음...2 1:29 38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1년반 만나고1 1:29 51 0
이성 사랑방 나 집착 심한건지 봐주라.. 8 1:29 99 1
원팬파스타 혈당스파이크 온다는게 충격29 1:28 729 0
난 거절은 너무 쉬운데 부탁을 지인짜 못함 1:28 10 0
얘들아 모임 같은거 있을 때 술 마실라 하는거 알콜 중독자야? 5 1:28 22 0
우리 고양이 나밖에 모르는 바라기다 ㅜㅜ 졸졸 쫓아다녀 1:28 13 0
익들이라면 피카츄 26000원 살래?3 1:28 52 0
40프사골라주세여 11111111222222 2 1:28 84 0
아무리 눈낮춰서 중소부터 시작해서 이직하라지만 진짜 아무중소나 가지마 1:27 33 0
40 익들이 나라면 어디 고칠거같아? 5 1:27 30 0
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해도 1년 경력이야? 1:2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