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차인 건데 마지막이니까 해주고 싶은 말 다 하겠다고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잘 지내라고 했더니 전애인이 울더라고 우는 거 처음 봤었음 우는 거 보고 잘 참던 나도 울고.. 마지막 포옹이라며 엉엉 울면서 포옹하고 헤어져놓고 그 후에 연락 가끔 오고 가다가 며칠 전에도 얼굴 보고.. 집 갈 때 또 안고.. 웃기네 뭐지..


 
익인1
다시 사겨라
3일 전
글쓴이
헤어진 이유에 상황이별도 크게 차지했어서.. 뭐 마음이 그 정도였던 것도 있겠지만 당장은 다시 만나기엔 마음 먹기 쉽지 않지 않을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5 01.07 15:5663324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1432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1 01.07 13:0917971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2 01.07 15:4050810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9 01.07 14:4813148 2
쿠팡 뭐가 제일 쉬워?????2 01.05 20:05 51 0
나 꾸안꾸에 얼마나 진심이냐면 01.05 20:05 25 0
윗지방 사람들아 눈오면 출근 어떻게 해???3 01.05 20:05 30 0
수면제 먹기가 왜 겁나지7 01.05 20:04 34 0
엄마가 나를 낳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5 01.05 20:04 65 0
이성 사랑방 Istp 읽씹 6 01.05 20:04 156 0
이성 사랑방 잠많은 애인 너무 짜증나3 01.05 20:04 105 0
너무 우울한데.. 지금 할 수 있는 거 뭐가 있을까5 01.05 20:04 32 0
쿄쿄 딸기케이크 만드려고 보름달이랑 생크림 삼 ㅋㅋㅋ2 01.05 20:03 15 0
고양이 수염 이렇게 돼도 괜찮아??2 01.05 20:03 73 0
퇴사한다는데 아빠가 직장에 전화했거든 ㅜ 87 01.05 20:03 3490 0
엄마가 말끝마다 짜증난대 01.05 20:03 13 0
밀가루 안먹고 있는데 물어볼거 있어 ㅠ3 01.05 20:03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정하지 않은 애인과의 관계가 지속하는게 맞을까? 9 01.05 20:03 233 0
이성 사랑방 말수없는 애인 만나기 힘들다...2 01.05 20:03 123 0
거북목 병원 안가도됨?3 01.05 20:03 21 0
뭐 잘못하면 밥 산다 하는 친구 좀 짜증나네 01.05 20:03 22 0
충북대 문과 vs 서경대 공대 4 01.05 20:03 25 0
신입 행원 낼부터 7시 30분에 가서 공부하려고 01.05 20:02 39 0
당근? 새송이? 쌈다시마?1 01.05 20: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