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9l

[잡담] 이 사람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 인스티즈

스터디 오픈 채팅 전체 톡방이구 1년째 있는중이야 다른 사람들이랑 다 친하구 2명은 곧 만나기로했어(한명이 피방 인수했대서 나머지 한명이랑 같이 놀러가기로함)


저 캡쳐본 사람이 나같이 착한 사람 처음 봤다면서 씩씩한 ㅇㅇ님 이런다든지 저런식이야ㅜㅜㅜㅋㅋㅋㅋ슬슬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지금도 저렇게 답하니까 씩씩한 ㅇㅇ님 이러네,,팔 앞뒤로 흔들면서 걷냐고도 물어보고 저번엔 무서운 계단 누가 올려서 내가 무섭당 ㄷㄷ이러니까 ‘씩씩한 ㅇㅇ님은 계단 3칸씩 올라가시죵’이러고;



 
   
익인1
재밌는 본인에 취해있는 듯
19일 전
글쓴이
글 추가해서 올렸는데 나머지 봤을땐 어때보여??
19일 전
익인1
계속 저러면 짜증나ㅋㅋㅋㅋ
그냥 ㅋㅋ 이렇게 단답하면 그만할 거 같은데

19일 전
글쓴이
지금도 씩씩한 ㅇㅇ님 이러는데 걍 씹을까?ㅠㅠ
19일 전
익인1
웅 쓰니가 잘 받아줘서 재밌는 줄 아나봐...
19일 전
글쓴이
1에게
씹어야겠다ㅠ고마워!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그니까ㅜㅜㅋㅋㅋㅋ글 추가해서 올렸어!!내가 짜증나는게 이상한게 아니지?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ㅠㅠ나 교사되고싶은데 나중에 교사되어서도 착한 심성 변하지말아달라 이러고..
1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많을꺼같아
19일 전
글쓴이
95년생이야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3
AZ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4
아재같다
19일 전
글쓴이
95년생이야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5
너가 잘 받아주니까 진짜 재밌는줄알고 1절 2절 넘어서 100절까지 하나봐... 앞으로 걍 씹자
19일 전
글쓴이
응응 그래야겠다 ㅠ고마워!
19일 전
익인6
약간....찐인 인간이 쓰니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 거 같음
19일 전
글쓴이
나도 그생각도 조금 들었어ㅠㅠㅋㅋㅋㅋ그리고 내가 알바하는데 본인이 자영업 운영했었대 그래서 그런가?싶구,,
19일 전
익인7
그거같다 나대는찐따였나
1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8
너무 싫다.....
19일 전
글쓴이
그니까ㅜㅜㅋㅋㅋㅋ
19일 전
익인9
그만그만요! 이렇게 보내 단호하게 말 안하면 밑도끝도없이 지혼자재밌는드립칠듯
19일 전
글쓴이
생각같아선 그러고싶은데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 단톡방이라ㅠㅠㅠ뭐라 말하기가 쉽지않은 느낌..?씹는거보다 한마디 하는게 좋을까 ?
19일 전
익인9
친한 사람들 있잖아 쓴이 성격 알아서 아오 참다참다 오죽했으면… 이라고 생각할듯 걍 씩씩그만요~! 이렇게라도 보내.. 아님 뇌절로 180도로 꺾어드릴까요~!!해버려ㅠ
19일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그래야겠다ㅠㅜ
19일 전
글쓴이
나 ‘ㅇㅇ님 이런말 안하려했는데 눈치 좀 챙기세요’이랬어ㅜㅜ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9
ㅋㅋㅋ헉ㅋㅋ 쎈데.. 진짜 거슬렸나보다 ㅋㅋㅋㅋ 답장은??
19일 전
익인9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절머리난게 느껴져ㅠ

19일 전
글쓴이
9에게
답은 아직 안왔어ㅠㅠㅋㅋㅋㅋ제대로 느껴졌다니 다행이당 진짜 고마워:)그냥 씹으려다가 댓글보고 덕분에 보내게됐어!

19일 전
글쓴이
9에게
2주동안 저랬거든ㅠㅠ

19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잘했어.. 제대로 표현했넼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지대로 보내서 놀랐어 참다참다 한마디 한걸로 보여 이주동안 고생 많았다ㅠㅠ

19일 전
글쓴이
9에게
저번엔 내가 교사되고싶어하는데 ‘ㅇㅇ님 교사돼서도 지금처럼 착한 심성 변치말아주세요’이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ㅠㅠㅠㅠ좋은 하루 보냉:)

19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왜 자꾸 착한사람 프레임 씌우는거야... 근데 혹시 다른사람들은 저 사람이 둥이 칭찬해주고 분위기 띄워주는 것 같은데 둥이 왜 급발진..? 이랗게 생각할 수더 있으니 주변사람들한테는 꼮 왜그랬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40명 넘는 단톡이길래!ㅠ 괜히 소수 인원에게라도 평판 안좋아짊가봐ㅠㅠ

19일 전
글쓴이
9에게
바로 위에 톡이 보여서 설명 안해도 될거같은 느낌??내가 눈치 챙기란 말한게 저 톡 바로 밑밑이야ㅋㅋㅋㅋ그래서 사람들이 궁금하면 위로 올려볼거같아!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둥이 너무 마음 따뜻하다ㅠㅠ

19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그렇다면 잘했어!! 보는 나도 속시원해졌어ㅋㅋㅋㅋ야밤에 사이다 고마워 시원하게 잠들자ㅋㅋㅋ 좋은 하루 되고 새해 복 마니받아❤️

19일 전
글쓴이
9에게
ㅠㅜ진짜 둥이 마음 너무 따뜻해서 감동받았어 공감해줘서 정말 고맙구 둥이도 좋은 하루 되구 새해 복 많이 받아💖잘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대한항공 뱅기 타기 4일전인데도 앱 보면 좌석 좀 비었는데 이거 정확한거야?23 01.19 13:44 580 0
중소다니면 공시 생각 한번씩 안해?13 01.19 13:43 34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잡아볼건데 연락할 타이밍 조언 좀 부탁할게 둥이들🥹37 01.19 13:43 330 0
담 들어있는 옷 하면 진짜 뭔지 몰라???35 01.19 13:43 202 0
지그재그 한번에 주문하는게 이득이야 따로 주문히는게 이득이야? 01.19 13:43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만 잘못한거야? 서운할수도 있는거아니야?4 01.19 13:43 97 0
아침에 운동하면 붓기 확 빠져? 01.19 13:43 7 0
오늘 한귝사 몇 강이나 공부할까!!!!3 01.19 13:43 8 0
다들 파데 어디꺼씀 ?? 나 화장 처음 해보려는데 ... 12 01.19 13:42 114 0
다래끼 때문에 다래끼 안약이랑 알약 먹고 했는데 더 부웠어.. 01.19 13:42 56 0
솔로지옥3 잼써???????4 01.19 13:42 120 0
방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 삼 01.19 13:42 13 0
나 진짜 초초초초 예민해서 알바하면 스트레스 지수 5000됨2 01.19 13:42 198 0
가슴 없으면 유독 빈해보이는 01.19 13:42 86 0
1111 간짬뽕+군만두 2222 불닭+군만두1 01.19 13:41 10 0
이렇게 생활하면 애인 못 사귀겠지..?2 01.19 13:41 30 0
이성 사랑방 전에 많이 먹는 남자들이랑 더치하는거 불공평하다고 01.19 13:41 56 0
너넨 엉덩이 한 개라 생각해 두 개라 생각해 2 01.19 13:41 9 0
취준들아 나만 요즘 최고로 우울하니4 01.19 13:41 221 0
마녀스프 짱맛 레시피 찾고 있는데 01.19 13:4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