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폭력쓰는 쓰레기여서 같이 살 순 없었음
근데 자식들 외면하고 혼자 나감
먹여살리기 쉽지않지
힘들었던거 알고 불쌍하면서도
이걸 이해해줘야하면
자식인 나는 너무 억울한 기분이 들어..ㅠ
내 고통은 누가 알아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