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24 01.22 11:3542936 0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87 01.22 14:1928698 1
이성 사랑방인팁은 제발 연애 하지마 102 01.22 13:5913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명품선물 받아봤어?58 01.22 10:25151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49 01.22 16:5013084 0
결혼 준비 순식간 냠 01.20 11:28 106 0
나한테 호감있는 남자한테 질문하고1 01.20 11:23 92 0
설선물 말하고 보내는게 맞을까?3 01.20 11:23 42 0
이별 최선을 다한 건 내 쪽인 줄 알았는데4 01.20 11:15 165 0
헤어진다고 진지하게 생각해도 안 힘들 것 같아1 01.20 11:12 41 0
애인한테 내가 넘 바라는건가 …??? 12 01.20 11:11 150 0
남자들도 헤어지고 기억 미화 돼?1 01.20 11:10 98 0
연애중 연애 초반 대화 22 01.20 11:05 277 0
한달동안 썸탔던 사람과 끝났어2 01.20 11:01 178 0
intp 이던 뭐던 좋아하면 선톡도 하고 이야기 이어가려 하는 맞겠지? 2 01.20 10:59 102 0
좀 오래 짝사랑했는데 엄두도 안난다..ㅋㅋ2 01.20 10:56 153 0
짝사랑 성공했다 ..!!!!!! 안친한 동창 그냥 인친이였는데10 01.20 10:55 280 0
배우자로 좋은 사람인데 하나가 걸려...14 01.20 10:54 318 0
자존감 낮으니까 연애할 때 힘들다ㅠㅜㅠ 01.20 10:53 27 0
좋은남자는 안끌림 ㅠ 1 01.20 10:46 51 0
원래 9시 조금 넘어서 출근하던 애가4 01.20 10:46 71 0
근데 진짜 키크고 몸좋으면 설레더라 01.20 10:39 87 0
만난지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참 별론거같지? 19 01.20 10:39 147 0
이별 권태기 맘식으로 헤어졌으면10 01.20 10:34 242 0
연애중 애인이 내 카톡 몰래 본거같으면 모른척함? 3 01.20 10:31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