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종치자마자 나이강박 병적으로 생긴거 해결법있을까

2025년 종치고 난뒤부터  나이먹었다는 사실 하나때문에 오늘까지 스트레스받아서 아무것도 못먹겠고 잠도 못자서 버티다 겨우자 

미치겠다 자고싶은데  못자겠고 하루종일 머리지끈거리고 신경질적이다 해결법 있을까?

[익인1]

실질적인 해결법이 안 될 듯해서 정말 미안하다만 본문 보자마자 한국 떠 이 세 글자부터 생각났다

[글쓴이]

도망친곳에 낙원없다고...거기가도 외노자이지 바뀔수 있는게 있나싶다....천천히 생각해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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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은 이나이에 이룬게 수두룩한데 나는 혼자 방향성도 못잡고 성공한거 하나도 없어서 주변에서도 지금정신차리고 바짝당겨서 살아야 취업한다는데 지금나는 취준하면서 좋아하는것도 병행하고 싶고...그런데 그러기에는 나는20,21살 어린 저학년도 아니라 복잡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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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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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올해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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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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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고마워 선배 교수님 부모님 다 3학년이면 4학년2학기라는 마인드로 살아야 졸업후 작은곳이라도 들어간다해서...조급해짐

[익인4]

22살 초반인뎅....

[익인5]

그거 그냥 2월 되면 나아짐 나도 그랳음 22살이 지금 보면 걍 개어린건데 그땐 22 숫자 자체가 좀 ㅋㅋㅋㅋㅋ 무거워보였어 21살 눈에는

[글쓴이]

2월이면 괜찮아질까? 지금 할수있는것에 집중해야하는데...모르겠다

[익인6]

아직 학교 졸업도 안했잖아
이제 1월 시작이니까 맘 굳게 먹고 열심히 하면 됨 홧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