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구하는데 후보 한 곳 바로 옆이 와인샵이었어 내가 위치 보러 갔을 때 딱 와인샵에서 와인 병 쓰레기를 분류? 처리?하시는 것 같았거든 근데 그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크고 한 15분 정도 쨍그랑 소리가 나길래 신경 쓰여...
보통 하루에 몇 번 정도 처리할지 궁금한데 많아봤자 하루에 한 번이겠지..? 진짜 별 거 아닌데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