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혈통 강한 것도 별로인 것 같아

유럽친구들 중에 얼굴에 혹같은 동글동글한 피부종기자라서

피부과에서 마취후 얼려서 제거했댔나?

2년후에 또자라서 또 제거하고 이번에 또 자라는 것 같대..

어떤 놈은 지 ㄱㅊ에도 있는데 이건 위험하니 자라지 않는 이상 그냥 냅두라고 의사가 그랬다함

그런거 왜 생기냐물어보니까 백인유전자 강하면 생긴대

우리는 몽고주름, 몽고반점 이런거잖아

[익인1]

오 그런것도 있구나 신기하다... 백인유전자가 강하면 뭐가 생긴다더니...

[글쓴이]

응 그리고 여기 이십대 초반부터 남녀 떠나서 이마에 한 줄씩 주름있음 눈썹으로 눈뜨고 피부자체가 얇고 태닝된 피부 선호해서 더 그런 것 같아.
금발비율 많은 곳 사는데 머리 일주일에 한 두번 감는 여자들도 있고, 대신 모질이 우리랑 달라서 드라이나 고데기 잘 먹음
서양남자애들 머리 기름칠, 왁스칠한 것처럼 보이는거 일부는 머리 안감아서 그냥 떡진 거임

[익인2]

백인은 열성이 분명해 개털에 피부 광택전혀없고 멜라닌부족에 각종 알러지

[글쓴이]

북유럽이나 슬라브계통쪽은 미남미녀많음.. 근데 일반인들은 그냥 일반인같이
생김.. 50대분들은 그냥 솔직히 노인같은 분들 많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확실히 어려보이고 자기관리 잘하는 것 같음

[익인3]

ㅇㅇ 눈 기능에도 문제 많아 백인들은